보육교사 2급 실습의 교구제작을 하면서 펠트지를 많이도 썼다. 글루건도 처음 사용해 봤다. 펠트지로 교구를 만들다 보니 역시 빠르게 제일 잘 붙는 것은 글루건이었다. 글루건 심이 빨리 닳았는데 그걸 계산에 넣지 못해 야밤에 편의점과 마트를 돌아다녔다. 이럴 경우 액체 접착제는 펠트지에 스며 나와 부적합하며 펠트지에 잘 스며져 나오지 않는 다용도 접착제가 사용가능하다. 필자도 급할 때 GS25에서 다용도 접착제를 사서 썼다. 금액은 2,450원이며 용량은 30ml이다.
↓ 아래는 펠트지에 붙이기 적합하고 편의접에서 급하게 사서 사용할 수 있는 접착자에 관한 이전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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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다용도 접착제, 펠트지에 글루건 대신 본드를 밤에 사야할때, 금액, 용량
보육교사 2급 실습을 하면서 교구제작을 할 때 펠트지로 달팽이 가방을 6개와 달팽이 머리띠 6개를 만들었던 터라 펠트지도 많이 필요했지만 글로건 심이 엄청 많이 들어갔다. 글루건을 처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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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지를 빨리 붙이는데 적합한 글루건
다이소 문이 열려 있는 시간이라면 다이소에서 펠트지에 붙이는 접착제를 미리 구매해 놓는 것이 제일 베스트이다. 다음날 다이소에 방문에 글루건 심(글루스틱)을 샀다. 내 기억으로는 크기별로 2종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쓰여진 mm를 잘 보고 사자. 금액은 천원이었으며 한 팩에 5개가 들어있었다.
다이소 글루스틱
들어있는 수량 : 5개
금액 : 천원
크기 : 대 (11mm)
품번 : 57432
펠트지에 붙이는 오공본드
그리고 펠트지에 사용을 많이 하는 적찹제를 보니 '오공본드'인 것 같다. 이것도 다이소에서 팔고 있었다. 지난번 밤이라 급해서 GS25에서 30ml에 2,450원을 주고 다용도 접착제를 사서 사용했는데 오공 본들를 사용해 보니 용량도 두배에 가격도 저렵하고 결론적으로 GS25의 다용도 접착제보다 냄새도 훨씬 적었다.
다이소 오공본드
이름 : 잘 붙는 다용도 접착제(오공본드)
금액 : 2,000원
용량 : 60ml
품번 : 1021016
펠트지에 직접 사용해보니 글루건보다는 붙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래도 나름 잘 사용했다. 펠트지에 붙이는 접착제는 글루건 외에 오공본드를 사용하면 될 것 같다.
펠트지를 붙이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한다면 글루건 심(글루스틱)을 많이 쟁여두자 하자. 생각보다 심이 빨리 닳고 본드보다 빨리 붙는다. 나의 경우 작업해 보니 글루건으로 하는데 빠르고 편했다. 단, 나의 경우 편의점이나 소형마트(집 근처 조금 큰 마트)에는 글루건 관련된 물품을 팔지 않았다. 그러니 싸고 편한 다이소에서 미리 구매해 두고 작업하는 게 속편 할 것 같다.
다이소의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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